<압구정 백야> 배우 금단비, 임성한과 다시 손잡는다!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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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가 임성한 작가와 두 번째 만남을 성사시켰다.

10월 초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 배우 금단비가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금단비는 그동안 <히어로>, <무사 백동수>, <아현동 마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임성한 작가와는 <아현동 마님>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힌편, <압구정 백야>는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오로라 공주>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임성한과 청소년드라마 <나>, 아침드라마 <황금마차> <하얀 거짓말> 등을 연출한 배한천 PD가 메가폰을 잡으며 또 하나의 히트작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금단비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새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10월 6일(월)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제공=영상공장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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