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댄싱머신 총출동! 무도 멤버 놀랜킨 형광팬들의 무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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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형광팬들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무한도전 - 형광팬 캠프>에서는 캠프에 도착한 멤버들과 팬들이 장기자랑의 시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BC무용수 출신인 유재석의 팬이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씨스타의 춤으로 관중을 사로잡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유재석 닮은 여고생 재순양의 파워풀한 댄스로 감춰둔 끼와 예능감을 보여줬으며 박명수 팀의 막내와 여자 경찰, 정준하 팬클럽 회장은 현아의 빨개요 춤을 추며 각각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평범함을 좋아하는 정형돈에 팬과 예비승무원인 박명수의 팬도 다소곳한 모습에서 급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정형돈은 자신과 닮은 팬과 함께 붐붐붐 DNA 복제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멤버들 못지않은 끼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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