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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MBC 다큐프라임> ‘산업, 자연을 닮아 가다’ 통해 내레이션 도전


배우 이영은이 ‘산업, 자연을 닮아 가다’ 편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산업, 자연을 닮아 가다’는 무분별하게 쓰고 버리기만 했던 산업이 자연의 순환과정과 공생관계 등을 담아 폐기물에서 자원을 찾아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자원이 필요한 다른 곳을 찾아내 공생관계를 이루는 모습들에서 산업이 자연을 닮아 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산업폐기물 재활용 선진국인 덴마크와 영국의 사례를 보여주고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희망적인 방향으로 그린 다큐멘터리다.


연출을 맡은 김선우 PD는 “이영은이 내레이터로 참여하게 되면서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부드럽고 희망적으로 표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레이터로 처음 참여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잘해주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은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은 처음으로 도전해 보았는데 재미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는 한편, 현재 SBS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간호사 김영미 역을 맡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밝고 맑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앞으로 남은 분량에서는 상대배우 송중기와의 가슴 아픈 사랑이 그려질 것이라며 기대해달라는 바람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이영은의 목소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줄 ‘산업, 자연을 닮아 가다’는 3월 2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엄호식 기자 | 사진 TVia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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