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_이민정] 앙큼한 그녀의 사랑스러운 리본 귀걸이

[앙큼한 돌싱녀 15회 패션정보]


23일(수)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15회에서는 애라(이민정 분)가 정우(주상욱 분)에게 마지막 데이트를 하자고 제안한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에서 둘은 그 어느 커플보다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지만 애라는 정우를 떠나야한다는 생각에 남몰래 속으로 눈물을 흘린다. 정우에게 예쁜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서인지 그녀의 데이트룩은 저절로 지갑을 열고싶게 만들만큼 눈길을 끈다. 봄과 잘 어울리는 청자켓에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매치하여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거기에 앙증맞은 리본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앙큼한 그녀의 매력을 더해주었다. 애라는 평소 통통튀는 자신의 모습과 가장 잘 어울릴만한 캐쥬얼한 코디로 마지막까지 구매욕구를 들게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ATENKELLY
merci 귀걸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리본 모양의 끝 부분을 크리스탈이 감싸고 있어 은은하게 반짝이며 보다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골드 도금으로 귀엽고 상큼한 코디를, 화이트 도금으로 수수하면서 순수한 코디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