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_신다은]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나는 체인 목걸이♡

3월 30일 (일)

재민(이상엽 분)은 하경(신다은 분)을 찾아가 내일

하루만 휴가를 쓰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하경은 품평회를

하루 앞두고 무슨 일 때문에 쓰려는건지 사유를 밝히라고

하지만 재민은 완강하게 말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이에

하경은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냐며 자신이

다른 부서로 이동해야 마음이 편하겠냐고 화를 낸다.

그러자 재민은 자신은 그대로인데 하경이 불편해하는건

아니냐고 되물으면서 하경을 안본다고 마음이 편해질거라

생각해본적 없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현수(박근형 분)가

내일 수술을 받게 되어 옆에 있어드리고 싶어 휴가를

내려하는거라고 하자 하경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FRANCISKAY

베네치아 글래밍 넷 목걸이

한 땀 한 땀 정성이 깃든 멋스러운 체인 목걸이입니다.

이 목걸이는 실로 딴 니트처럼 촘촘한 체인이 큰 특징인데

직접 손으로 수작업 한 것으로 그 완성도와 제품의 질이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착용했을 때 까끌거리는 것 없이

부드러운 안착감이 좋아 더욱 더 손이가는 제품입니다~

네크라인을 완만하게 감싸주면서 유연한 라인을 완성해주며

무엇보다 우아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아주 적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