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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NO! 빌라에서 생긴 일? <위기일발 풍년빌라>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에서 방영 예정인 달콤 살벌한 코미디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500억짜리 13평형 빌라를 둘러싼 사연 많은 인생들의 코미디 활극으로 마치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으로 구성되어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킨다.

우선 가로 포스터에는 전 출연진이 각자의 캐릭터대로 모두 등장하고 있는데, 별 볼일 없는 삼류 배우 오복규 역의 신하균을 중심으로, 고상한 의상 디자이너 윤서린 역의 이보영과 폭력대행업체 사장인 박태촌 역의 백윤식이 양 옆에 서서 강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또한 세로 포스터에는 주연 3인방인 신하균, 이보영, 백윤식이 ‘그 누구도 믿지 마라’라는 강한 문구와 함께 등장하고 있는데 이보영의 차가운 모습과 ‘조용히 하라’며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는 백윤식의 거친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총 20부작으로 방송되는 <위기일발 풍년빌라>는 집 나간 아버지의 부고 소식과 함께 3천만원짜리 13평형 빌라를 유산으로 받게 된 주인공 오복규가 부동산의 실제 가치가 500억임을 알게 되고 그 빌라에 입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블랙 코미디로 오는 3월 5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이 작품은 특히 주연 신하균의 7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BC연예 김민주 기자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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