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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 김향기, "안해 본 역할 다 해보고 싶다, 배우니까"



긍정 소녀 '심하나'를 열연 중인 배우 김향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11일(목)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공식 홈페이지에는 긍정 에너지로 6학년 3반을 물들이고 있는 심하나를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김향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향기의 인터뷰에서는 어리지만 당차고 소신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이 드러났다. 김향기는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연습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말투를 바꾸고, 목소리 톤을 높게 하고, 표정은 크게 크게 바꿨다"며 숨은 노력을 고백했다.

촬영장에서 가장 친한 친구로는 함께 영화를 찍었던 천보근(오동구 역) 군을 뽑았다. 극중 6학년 3반의 권력자로 군림하고 있는 마선생 역의 고현정에 대해서는 "첫 만남때 너무 대선배시라 긴장했고, 무서웠지만 친구들이 긴장할까봐 재밌는 말도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신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향기에게 연기할 때의 기분을 묻자 "연기하는 게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 꼭 내가 해야될 것 같다"며 고백하며 "앞으로 안해 본 역할은 다 해보고 싶다. 배우니까"라며 소신있고 당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사람들에게 동경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14살 소녀 김향기의 모습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여왕의 교실>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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