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백재현이 양악수술을 결심한 사연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용감한 녀석들' 특집편으로 야구 해설가 이병훈, 백재현, 김영철,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백재현은 다이어트와 성형수술에 대한 질문을 받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몸 상태가 정말 좋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이 아버지가 몇살 때 돌아가셨냐고 물어 49살 때 돌아가셨다고 대답했더니 6년 남았다고 하더라. 내 나이가 43살이다. 그때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백재현은 MC들이 외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냐고 묻자 "잘생긴 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잘 모른다" 며 "어렸을 적 반에서 샤프하나가 없어지면 훔쳐간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외모컴플렉스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백재현은 "이가 부러져서 치과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천년 전 조상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양악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정윤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