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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맞선 <멜론뮤직어워드>의 레드카펫 현장

음악 팬들의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횟수와 멜론 사이트 내 투표 결과를 반영한 '시상 공정성 회복과 팬들과의 100% 공감 음악축제'를 선언한 <2009 멜론뮤직어워드>가 지난 16일(수)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올겨울 들어 가장 기온이 낮았던 이날 행사장에는 강추위에도 불구, 2009년을 장식한 가수들이 얇디 얇은 옷으로 한껏 멋을 내고 등장했다. 특히 카라, 소녀시대,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들은 맨살을 드러낸 미니 드레스로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카라의 승연은 강한 바람으로 치마가 날려 급하게 수습하느라 애를 먹었고, 2NE1의 산다라 박은 카메라 앞에서는 애써 웃다가도 "너무 추워요"라고 외쳐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옆으로 너무 많은 취재진이 '이쪽도 봐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슈퍼주니어는 "우리는 슈퍼주니어"라는 같은 구호를 열 번 넘게 외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스타마다 몸을 부르르 떨며 등장했던 이날의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한다.

<2NE1>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2PM>


<슈퍼주니어>


<정윤기, 진보라>


<장근석>


<박신혜>


<케이윌>


<정모>


<이승철>


<김태우>


<다비치>


<손정민>


<쥬니>


<김나영>


<8eight>


<이인혜>






iMBC연예 김송희 기자 | 사진 노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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