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대한민국의 국왕 이재강(이성민 분)과 국제적 무기상 '클럽M' 의 회장 봉구(윤제문 분)가 대면했다. 봉구는 국제적인 문화재에서 재강을 만나자고 제안했고, 첫만남부터 부담스럽게 지나친 비굴과 비열한 표정으로 재강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봉구는 "참 그 폭탄 어떻게 됐어요?"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WOC의 훈련장에 폭탄을 설치한 것을 알렸다. 이어 그는 "근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폭탄을 왜 터트렸을까? 협박? 소심해서? 심심해서? 아~ 폭탄이 남아 돈거 아닐까요? 재고 처리!"라며 재강을 조롱했다.
이에 재강은 "그 쪽 아버지도 그렇게 돌아가신겁니까? 심심해서 재고처리로"라고 날카롭게 되물으며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수세에 몰린듯 보인 봉구는 다시 카드를 들이밀며 "그렇지! 명분. 이거네~ 요샌 힘센 나라들일수록 그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한번 명분이 생기잖아요? 그냥 가는거예요. 아무도 못막는거예요 그거"라며 강대국을 이용해 WOC대회 준비를 방해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
이후 북한에서 하고 있는 WOC훈련장에 UN군축회의 대표들이 찾아오게 되고 재하와 항아는 훈련중단의 위기를 맞게 된다.
봉구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봉구 혹은 존 마이어는 싸이코인가? 표정만으로도 이미 악역!", "클럽 M이 극의 흐름에 뭔가 중요한 요소인건가!", "글로벌 싸이코라더니 정말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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