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체제로 전환 후 ‘하트비트(Heartbeat)’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짐승돌 2PM이 엔딩마다 다른 사람을 원톱으로 내세우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다음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하트비트’의 마지막은 끝까지 남은 한 명의 멤버가 덤블링이나 점프 등의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다가 무대 위에서 장렬히 쓰러지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2PM은 당초 컴백했을 무렵에는 ‘우영’이 엔딩의 주인공으로 발탁, 독무를 추다가 무대 위에 과감하게 쓰러지는 컨셉으로 밀고 나갔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일 뿐, 2PM은 멤버별로 균등하게 엔딩 무대를 양보하면서 독특한 퍼포먼스를 완성시키는 동시에 ‘짐승돌’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즐거운 서비스를 선사하기 시작했다.
우영의 다음 타자는 일명 ‘황제’라 불리는 준호였는데, 11월 20일 <뮤직뱅크>에서 바닥에 등을 대고 한 바퀴 크게 턴을 한 후 ‘죽어주는 센스’로 ‘다치지 않고 잘 죽었다’는 감상 소감이 올라오기도 했다. 엠넷의 시상식인 'MAMA'에서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화려한 야광 지휘 아래에서 평소보다 과감하게 두 바퀴 공중회전을 한 후 숨을 거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짐승 중의 최고로 손꼽히는 택연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보다 거칠게 엔딩을 장식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난 12월 4일에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였다. 출연만으로도 장내의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던 2PM은 축하무대의 엔딩을 택연에게 맡겼는데, 그는 죽는 대신 상의를 한 방에 찢으며 가슴 근육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감행, 일명 ‘찢택연’이 되어 인기 검색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11월 30일에 방영된 특집 프로그램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MBC)에서는 희망을 줘야 한다는 방송의 취지를 간파했기 때문인지 엔딩의 준호는 죽지 않고 공중회전 이후 멋지게 재킷 한 번을 털어주는 동작으로 마무리를 하기도 해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12월 4일 <뮤직뱅크>에서는 누나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쿤’에게 엔딩의 순서가 돌아왔는데, 누워있던 택연을 강하게 들어 올려 가슴에서 ‘심장’을 강탈하는 듯이 거칠게 손을 움직이더니 카메라를 응시하며 심장이 뛰는 것 같은 손동작을 취하면서 죽지 않고 끝나 항간에 떠도는 ‘닉쿤 천사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 12월 6일 <인기가요>는 막내 찬성에게도 엔딩의 기회를 줬는데, 인간 탑을 와르르 무너뜨린 2PM이 바닥에 누운 사이 찬성은 멋지게 재킷을 벗으며 단독으로 공중돌기를 성공시켰고 좀비처럼 달려드는 형들을 가벼운 몸짓 하나로 다시금 쓰러뜨리며 ‘강한 막내의 힘’을 증명한 것이다. 이처럼 현재 음악 프로그램의 1위를 석권하고 있는 2PM은 치솟는 인기와 더불어 연일 독특하고도 강렬한 이벤트로 핫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무대 위로 갑자기 쓰러지거나 공중에서 과격하게 도는 등의 동작으로 허리, 꼬리뼈, 등 부위의 부상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항상 뒤따르고 있으며 야외공연일 경우 ‘차가운데 누워서 입 돌아가겠다!’ 식의 위트 섞인 반응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과 시청자들은 랜덤으로 돌아가는 ‘하트비트’의 엔딩 주인공에 대한 무한한 기대감으로 2PM의 무대를 응시하고 있다. 2PM도 이 같은 대중의 관심을 느끼며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되기 위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영의 다음 타자는 일명 ‘황제’라 불리는 준호였는데, 11월 20일 <뮤직뱅크>에서 바닥에 등을 대고 한 바퀴 크게 턴을 한 후 ‘죽어주는 센스’로 ‘다치지 않고 잘 죽었다’는 감상 소감이 올라오기도 했다. 엠넷의 시상식인 'MAMA'에서는 프로듀서 박진영의 화려한 야광 지휘 아래에서 평소보다 과감하게 두 바퀴 공중회전을 한 후 숨을 거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짐승 중의 최고로 손꼽히는 택연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보다 거칠게 엔딩을 장식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난 12월 4일에 열린 '제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였다. 출연만으로도 장내의 많은 여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던 2PM은 축하무대의 엔딩을 택연에게 맡겼는데, 그는 죽는 대신 상의를 한 방에 찢으며 가슴 근육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감행, 일명 ‘찢택연’이 되어 인기 검색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11월 30일에 방영된 특집 프로그램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MBC)에서는 희망을 줘야 한다는 방송의 취지를 간파했기 때문인지 엔딩의 준호는 죽지 않고 공중회전 이후 멋지게 재킷 한 번을 털어주는 동작으로 마무리를 하기도 해 신선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12월 4일 <뮤직뱅크>에서는 누나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쿤’에게 엔딩의 순서가 돌아왔는데, 누워있던 택연을 강하게 들어 올려 가슴에서 ‘심장’을 강탈하는 듯이 거칠게 손을 움직이더니 카메라를 응시하며 심장이 뛰는 것 같은 손동작을 취하면서 죽지 않고 끝나 항간에 떠도는 ‘닉쿤 천사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게다가 지난 12월 6일 <인기가요>는 막내 찬성에게도 엔딩의 기회를 줬는데, 인간 탑을 와르르 무너뜨린 2PM이 바닥에 누운 사이 찬성은 멋지게 재킷을 벗으며 단독으로 공중돌기를 성공시켰고 좀비처럼 달려드는 형들을 가벼운 몸짓 하나로 다시금 쓰러뜨리며 ‘강한 막내의 힘’을 증명한 것이다. 이처럼 현재 음악 프로그램의 1위를 석권하고 있는 2PM은 치솟는 인기와 더불어 연일 독특하고도 강렬한 이벤트로 핫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무대 위로 갑자기 쓰러지거나 공중에서 과격하게 도는 등의 동작으로 허리, 꼬리뼈, 등 부위의 부상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항상 뒤따르고 있으며 야외공연일 경우 ‘차가운데 누워서 입 돌아가겠다!’ 식의 위트 섞인 반응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과 시청자들은 랜덤으로 돌아가는 ‘하트비트’의 엔딩 주인공에 대한 무한한 기대감으로 2PM의 무대를 응시하고 있다. 2PM도 이 같은 대중의 관심을 느끼며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되기 위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iMBC연예 김민주 기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