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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김경호, 지하철 성추행범에게 강한 ‘한방’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쩜오 특집'으로 김경호, 김연우, 장재영, 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지난주 '국민 상남자'로 다시 태어난 '국민언니' 김경호가 지하철 에서 성추행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야구 모자에 스키니 바지를 입고 가방 메고 헤드폰을 쓴 채 서 있었다. 그런데 성추행범이 뒤에서 노골적으로 만졌다"고 말했다.

김경호는 너무 화가 나서 성추행범 손을 딱 잡고 "아따 취향 독특하쇼잉"라고 말해 성추행범이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호는 긴 머리 때문에 "공중목욕탕 락커룸 전신거울 앞에서 머리 털고 있는데 경찰이 가스총을 가지고 나타났다"며 "그 이후로 15년 동안 공중목욕탕을 한 번도 안갔다"는 해프닝을 소개했다.



iMBC연예 허태연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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