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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감자골' 김수용, 군대에서 코 삐뚤어진 사연?!



김수용이 군대에서 코가 삐뚤어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30일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MC 김국진을 포함한 '감자골 4인방' 김용만, 김수홍과 함께 출연한 김수용이 군대에서 코가 부러졌던 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김수용은 군대에서 위병근무를 서던 중 잡지를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고장난 트럭이 돌진하면서 김수용의 얼굴을 친 것. 김수용은 순발력을 발휘해 트럭에 깔리는 위기는 모면했지만 그의 코가 부러졌다. 김수용은 "코가 너무 아파서 보니 콧구멍은 없고 코피는 옆으로 나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수용은 "이대로 내가 기절하면 잡지책이 걸린다. 기절하기 직전에 잡지를 꺼내 숨기고 기절했다"며 잡지를 처리한 이야기도 했다. 김수용은 "국군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내 삐뚤어진 코를 보고 군의관들도 웃음을 참지 못하더라"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감자골 김수용님이 제일 재밌네요. 오랜만에 배가 찢어지게 재밌게 봤습니다", "아 오늘 배 찢어지는줄! 완전 대박 감자골 멤버들의 재발견이랄까요?", "김수용씨 코 이야기할때, 정말 허리를 꺾고 원없이 웃었습니다.완전 만화같았어요!"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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