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개아나"로 불리는 것에 뿌듯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예능<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감자골 4인방 특집으로 개그맨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률 14%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박수홍은 예능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스스로 예능을 기피했다고 밝히며, 하지만 "내가 추구했던 게 개그맨과 아나운서를 합친 '개아나'다" 라고 말하면서 뿌듯해했다. 이어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도 밝혀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국진과 함께 '감자골 4인방'으로 불리며 90년대 방송 3사를 휩쓸었던 개그맨 김수용, 김용만, 박수홍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은 <황금어장>에 "라디오 스타"의 단독체제 이후 처음으로 2주 방송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MBC 예능 <황금어장>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도세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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