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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희철 롤모델=이홍기? "전 여친이 게임 연습해와"

김희철, 이홍기, 조현아, 최진혁이 게임 부심으로 母벤져스의 한숨을 자아냈다.


오늘(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조 '게임 덕후' 4인방 김희철, 최진혁, 조현아, 이홍기의 첫 PC방 모임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 '게임 덕후' 네 사람이 등장하자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였네", "난리났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게임을 위해 밤새는 건 기본이라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결국 수면실과 사우나, 헬스장 등을 갖춘 '풀코스 PC방'에 방문했다. 처음 보는 PC방의 역대급 시설에 스튜디오에서는 "게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천국이겠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누구보다 게임에 진심인 네 사람의 특별한 게임 라이프가 공개됐다. 최진혁은 평소 쓰는 화려한 게임 장비를 챙겨온 것은 물론, 며칠 전에도 게임 때문에 엄마에게 혼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켜보던 최진혁 母는 "진혁이도 나이 먹고 나도 나이 먹었는데..."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홍기 역시 "나는 게임 좋아해서 노래까지 발매했다"라며 남다른 게임 부심을 드러냈고, 네 사람의 자존심 대결은 결국 세기의 게임 대결로 번져 母벤져스의 한숨이 끊이지 않았다. 과연 네 사람 중 최고의(?) '게임 덕후'는 누구였을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희철은 언젠가 여자친구와 같이 게임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혀 김희철 母를 분노케 했다. 이를 듣던 이홍기는 "나는 나 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게임을 몰래 연습해서 온 적이 있다"며 깜짝 고백해 김희철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늘(8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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