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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결혼식 축의금 기준 공개 “강호동 15, 유재석 50만 원” (아는 형님)

‘현마에’ 김현철이 축의금 기준에 대해 밝혔다.


11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개그맨 겸 지휘자 김현철, 가수 겸 미용사 이지현,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특별한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김현철은 20년 전 강호동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축의금으로 15만 원을 한 사실을 밝혔다. 당시 축의금 기준이 친한 PD는 10만 원, 메인작가는 5만 원이었다는 것.


김영철이 “재석이 형은?”이라고 묻자, 김현철이 유재석의 축의금은 50만 원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잘 보이려고. 근데 재석에게 받은 혜택이 없어서 30만 원은 환불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철은 자신의 결혼식에 유재석이 축의금을 몇 배 더 냈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100만 원 할걸”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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