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백수’ 이세돌, 아기호랑이로 변신…23년 만에 놀이공원 방문

이세돌이 놀이기구의 짜릿한 맛을 제대로 즐긴다.


11월 6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 ‘백수 이세돌’ 3화에서는 이세돌과 최다니엘, 한상진이 고층 건물 외벽 청소를 앞두고 담력 훈련을 위해 놀이공원에 방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세돌의 머리 위에는 그가 직접 고른 앙증맞은 호랑이 귀 머리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장 구두 대신 매치한 핑크색 리본 슬리퍼는 스타일의 화룡점정. 바둑왕 이세돌은 온데간데없고 놀이공원에 온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이다.


놀이공원이 23년 만이라는 이세돌은 작업 대신 갑자기 주어진 자유 시간에 “지금 일해야 하는데 이래도 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다. 하지만 놀이기구에 탑승하자 누구보다 신나게 스릴을 즐긴다고.

반면 롤러코스터를 탄 최다니엘과 한상진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다. 이세돌 혼자 “이거 장난 아니다!”라며 즐거워해 웃음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