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대형 화물트럭 사고로 세상을 떠난 6.6만 여행 유튜버 '진쓰레블'(본명 조진우)의 유가족이 무분별한 추측과 악성 댓글 자제를 간곡히 호소했다. 유가족은 고인을 고국으로 모셔 오기 위해 모든 일상을 멈추고 볼리비아 현지로 출국한다.
5일 밤 故 조진우의 친형은 동생의 개인 SNS를 통해 현 장례 준비 상황과 유가족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친형은 "현재 유가족은 깊은 슬픔과 황망함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진우의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인의 소식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유가족과 고인을 향한 비난이나 악의적인 댓글, 무분별한 사생활 언급 역시 자제해 달라"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유가족은 고인을 온전히 애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친형은 "따뜻한 추모의 마음은 평생토록 잊지 않고 간직하겠지만, 지금은 유가족들에게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이 평안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기도와 함께 마음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현재 유가족은 볼리비아 현지 주재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고인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가족들은 모든 일상을 멈춘 채 조만간 볼리비아 현지로 직접 출국할 예정이다.
친형은 "현지에서 진우의 마지막 흔적들을 정리해 복귀한 뒤, 한국에서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모시고 국내 장례 절차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진우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자전거 한 대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한 도전을 보여줬던 故 조진우. 황망한 비보 속에서 유가족이 시신 운구를 위해 볼리비아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애도와 함께 유가족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5일 밤 故 조진우의 친형은 동생의 개인 SNS를 통해 현 장례 준비 상황과 유가족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친형은 "현재 유가족은 깊은 슬픔과 황망함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며 진우의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인의 소식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유가족과 고인을 향한 비난이나 악의적인 댓글, 무분별한 사생활 언급 역시 자제해 달라"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유가족은 고인을 온전히 애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친형은 "따뜻한 추모의 마음은 평생토록 잊지 않고 간직하겠지만, 지금은 유가족들에게도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이 평안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기도와 함께 마음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현재 유가족은 볼리비아 현지 주재 한국대사관 및 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고인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가족들은 모든 일상을 멈춘 채 조만간 볼리비아 현지로 직접 출국할 예정이다.
친형은 "현지에서 진우의 마지막 흔적들을 정리해 복귀한 뒤, 한국에서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을 모시고 국내 장례 절차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라며 "진우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덧붙였다.
자전거 한 대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한 도전을 보여줬던 故 조진우. 황망한 비보 속에서 유가족이 시신 운구를 위해 볼리비아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애도와 함께 유가족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진쓰레블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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