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개그우먼과 결혼했다면"…김인석, 이혼 고백 후 심경 [소셜in]

코미디언 김인석이 개그우먼과 결혼하지 않은 걸 후회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12년차 6집 가수 김빡!! 그리고 이분은 뉴진스님의 쌍둥이 형님이십니다. 혼동주의!!ㅣ한잔주락 EP.08'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권재관은 그룹 김빡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석, 윤성호를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재관은 선배 김인석과 마주하자 "너무 깔끔했던 선배고, 맡던 역할이 항상 젠틀했다"고 칭찬했다. 권재관의 말에 최양락은 "여자 팬들이 많았지만, 특히 개그우먼한테 인기를 독차지했다"고 인정했다.

권재관은 "내가 막내일 때 여자애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인석 선배가 제일 좋다'고 하더라. 봉선 선배도 선배를 좋아하지 않았냐"며 김인석과 신봉선의 관계성을 질문했다. 김인석은 "봉선이는 인간적으로 되게 친하다"고 답했고, 최양락은 "잘했으면 우리처럼 개그 커플이 될 뻔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인석은 "그랬어도 좋았을 것"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윤성호 역시 "그랬었어야 됐다. 그랬으면 생활을 여전히 잘했을 것"이라고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김인석은 한 술 더 떠 "그랬으면 어땠을까 생각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인석은 2014년 6살 연하 방송인 안젤라 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안젤라 박과 두 아들이 하와이에 거주하며 김인석은 기러기 생활을 해 왔으나, 지난 10월 9일 SNS를 통해 "2년 전, 부부의 인연을 정리했다"는 글과 함께 이혼 소식을 알렸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