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디너쇼를 개최하는 가운데, 1인 티켓 가격이 화제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7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티켓 가격이 가장 눈길을 끈다. 팬클럽 선예매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지정석으로, 티켓 1장당 가격은 5만 2000엔이다. 여기에 배송비와 수수료를 더하면 총 5만 3500엔으로, 현재 환율 기준 약 45만 원에 달한다.
주최 측은 "박유천 본인이 (디너쇼의) 모든 것을 직접 프로듀싱한다"라며 "첫 오사카 공연에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박유천의 티켓 가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가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한국 톱가수들 콘서트보다 더 비싸네", "누가 가?", "가는 사람이 있나?", "45만 원인데도 간다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가격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기모노를 입은 박유천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일본 사람 다 됐다", "거기서 살아라", "일본 사람 같긴 함"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약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고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전속계약 분쟁과 세금 체납 등으로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전 소속사로부터 계약 위반을 이유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며,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 약 4억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박유천 측은 지난 7월 관련 소송이 모두 종결됐으며, 체납 세금 역시 연내 전액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7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디너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티켓 가격이 가장 눈길을 끈다. 팬클럽 선예매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지정석으로, 티켓 1장당 가격은 5만 2000엔이다. 여기에 배송비와 수수료를 더하면 총 5만 3500엔으로, 현재 환율 기준 약 45만 원에 달한다.
주최 측은 "박유천 본인이 (디너쇼의) 모든 것을 직접 프로듀싱한다"라며 "첫 오사카 공연에서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박유천의 티켓 가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가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한국 톱가수들 콘서트보다 더 비싸네", "누가 가?", "가는 사람이 있나?", "45만 원인데도 간다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높은 가격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또한 기모노를 입은 박유천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일본 사람 다 됐다", "거기서 살아라", "일본 사람 같긴 함"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 멤버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마약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까지 선언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고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전속계약 분쟁과 세금 체납 등으로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전 소속사로부터 계약 위반을 이유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으며, 2023년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 약 4억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이에 박유천 측은 지난 7월 관련 소송이 모두 종결됐으며, 체납 세금 역시 연내 전액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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