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딸이 훤칠한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올라온 영상에서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패션쇼를 찾았다.
김경란은 패션쇼장에서 이요원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그는 과거 드라마 '꼭지'에서 이요원과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경란이 "왜 이렇게 시집을 일찍 가나 싶었다"고 하자 이요원은 옆에 있던 딸을 가리키며 "그래서 얘를 낳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경란은 "드라마 끝나고 막 뻗어나갈 나이에 결혼을 하더라"라며 딸을 보고 놀랐다.
딸은 이요원과 똑같이 큰 키를 자랑했다.
그는 "'꼭지' 찍을 당시에도 이요원이 한눈에 딱 들어왔다"며 "갑자기 결혼을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요원은 "스무 살 때 드라마를 찍었었으니까 많이 어릴 때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의 나이에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고, 같은 해 첫째 딸을 얻었다. 딸은 미국 명문 미대 RISD(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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