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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윤·진혁, '쇼챔피언' 스페셜 MC 출격…"행복하고 설렌다"

그룹 NOWZ(나우즈)의 윤과 진혁이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 진행 실력을 선보인다.


나우즈(현빈·윤·연우·진혁·시윤)의 윤과 진혁은 4일 방송되는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스페셜 MC를 맡는다.

윤은 팀의 메인보컬이자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멤버다. 2024년 울산 서머 페스티벌 진행을 맡은 경험은 있지만, 음악방송 MC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꿈꿔왔던 자리인 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진혁은 랩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 멤버다. 지난해 ENA '케이팝업 차트쇼' 스페셜 MC로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무대에서도 매끄러운 호흡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첫 음악방송 MC에 도전하는 윤은 "음악방송 MC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진행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페셜 MC를 맡아 영광이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기회를 주신 '쇼챔피언'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진혁 역시 "무대 위에서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다가 MC로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 소중한 기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설레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즈는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Achilles'를 발매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팀만의 '제로 섹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2026 TME 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등 여러 시상식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글로벌 활동도 이어간다. 나우즈는 오는 14일 중국 청두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28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HELLO, DAY_AND'를 개최한다.

윤과 진혁의 새로운 도전이 담길 '쇼챔피언'은 4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무대 위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두 멤버의 진행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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