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괴롭다면 미움받을 용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은 베스트셀러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이혜성은 "이 책을 대학생 때 처음 접했다. 여덟 번 정도 펼쳐든 책이고,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느꼈다"며 책을 추천했다.
이혜성은 책 속 내용인 공동체와 소속감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공동체 속에서 피해를 보고 상처를 입었던 과거 경험을 꺼내들었다. 그는 "공동체라는 존재가 나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다. 어떤 집단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때가 당연히 있을 거다. 그럴 때는 이 공동체가 내가 있을 유일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혜성은 "만약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학교에서 느꼈던 고통이 정말 작은, 지나가는 고통에 불과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혹시 집단 괴롭힘 때문에, 학교폭력 때문에 씻지 못할 상처를 받은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며 이혜성은 자신 역시 학교폭력의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때, 중학생 때는 이런 생각을 못 해 봤다. 이런 말을 해 주는 어른도 없었고, 이런 책을 읽지도 못했다. 그래서 그냥 그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나를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괴롭다면 미움받을 용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성은 베스트셀러 도서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이혜성은 "이 책을 대학생 때 처음 접했다. 여덟 번 정도 펼쳐든 책이고, 여러 번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느꼈다"며 책을 추천했다.
이혜성은 책 속 내용인 공동체와 소속감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공동체 속에서 피해를 보고 상처를 입었던 과거 경험을 꺼내들었다. 그는 "공동체라는 존재가 나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다. 어떤 집단이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때가 당연히 있을 거다. 그럴 때는 이 공동체가 내가 있을 유일한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혜성은 "만약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학교에서 느꼈던 고통이 정말 작은, 지나가는 고통에 불과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혹시 집단 괴롭힘 때문에, 학교폭력 때문에 씻지 못할 상처를 받은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을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며 이혜성은 자신 역시 학교폭력의 피해자임을 고백했다. 그는 "어렸을 때, 중학생 때는 이런 생각을 못 해 봤다. 이런 말을 해 주는 어른도 없었고, 이런 책을 읽지도 못했다. 그래서 그냥 그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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