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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미국서 뜻밖의 시집살이…"스트레스 확 올라와" [소셜in]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아들 룩희와 벌였던 실랑이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올라온 영상에서 손태영은 뉴저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어제 우리 돌아가고 아들과 또 다퉜냐"고 묻자 손태영은 "아들이 '왜 빨간 옷이 없지?' 하며 날 의심하더라.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올라온다"며 머리를 잡았다.

이어 "하필 어제는 내가 옷을 빨았는데 없는 거였다. 옷을 찾길래 그럼 또 나를 의심하냐고 했더니 자기가 언제 엄마라고 그랬냐더라"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차에 있는지 찾아보라고 했더니 옷이 있었다. 자기가 입고 트렁크에 넣어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진짜 시집살이다. 맨날 시어머니 시집살이도 아니고 '권룩희 시집살이' 한다고 말한다"며 한탄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현재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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