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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기인쇼' 춘길·장혜리, 연습실 문까지 잠갔다…커플 요가 핑크빛 기류

‘천만기인쇼’ 춘길과 장혜리가 ‘티조 공식 커플’다운 남다른 스킨십으로 시선을 모은다. 두 사람은 고난도 동작이 이어지는 ‘커플 요가’에 도전하며 현장에 핑크빛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인들과 정상급 스타들이 함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지난 5회에서는 역대 최고점인 195점을 기록한 기인 ‘길거리 챔피언’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앞으로 공개될 3기 무대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6회에서는 춘길과 장혜리가 요가에 아크로바틱 요소를 접목한 ‘아크로 요가’를 선보인다. 상대에게 몸을 맡기고 어려운 자세를 완성해야 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밀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춘길은 장혜리와 함께하는 커플 요가에 대해 “철저하게 비즈니스로 커플 요가를 하게 됐을 뿐”이라며 선을 긋지만, 이를 지켜보던 현장에서는 “거짓말”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온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연습하던 중 연습실 문까지 잠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춘길은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서였다”라고 설명하지만, 주변의 의심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과연 두 사람이 함께한 커플 요가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예상 밖 도전도 공개된다. 노래와 춤은 물론 기인에게 배운 기예까지 무대에서 소화해야 하는 표창원은 도전을 앞두고 “어쩌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도전”이라고 털어놓는다. 실시간으로 나이가 들어가는 듯 불안하고 초조한 표정까지 드러내며 긴장감을 안긴다.

그러나 막상 무대에 오른 표창원은 예상과 달리 정확하게 각을 맞춘 춤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어린 시절부터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이 꿈이었다. 평생의 꿈을 이뤄서 여한이 없다”라며 벅찬 마음을 전한다. 이어 “이 기회를 주신 ‘천만기인쇼’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인다. 평소 냉철한 이미지로 알려진 표창원이 무대 위에서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들의 뜻밖의 도전과 춘길·장혜리의 묘한 분위기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방송은 익숙한 이미지 뒤에 감춰진 출연진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는 오는 11월 3일(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천만기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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