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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AI 능가하는 ‘암산 천재’ 면모 과시…조혜련 “동업할까?” (백수 이세돌)

조혜련이 이세돌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10월 30일(금) 방송되는 KBS2 예능 ‘백수 이세돌’ 2화에서 이세돌이 놀라운 암산 실력을 드러낸다.

이날 이세돌은 폭주하는 요구르트 주문 사이에서 인간 계산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감탄을 자아낸다. 점점 몰려드는 손님들에 급해진 조혜련이 “1,600원 3개면 얼마야?”라고 묻자, 이세돌이 “4,800원입니다”라고 답하며 빠르고 정확한 암산 능력을 뽐낸다.

이세돌은 계산 질문마다 AI를 능가하는 속도로 척척 즉답하자, 조혜련이 “계산 잘한다”라며 감탄한다.

또한, 이세돌과 조혜련은 환상의 대면 판매 호흡을 선보인다. ‘판매 천재’ 조혜련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손님들에 “줄을 서시오~”라며 교통정리를 한다. 넉살 좋은 응대로 대면 판매 경력직의 위엄을 뽐낸 것.

‘암산 천재’ 이세돌 역시 암산과 포스기를 담당하면서도 함박 미소와 팬서비스까지 잊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조혜련이 “우리 이런 사업이나 할까?”라며 은근슬쩍 동업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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