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부부가 아이 없이 여행을 떠났다.
박수홍은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아이를 두고 아내와 단둘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육아 탈출"이라며 뛰어다니는 등 신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살아생전 이런 풍경은 정말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호수를 산책하던 중 아내는 "박수홍 씨 기다렸고 보고 싶었다. 얼마나 홀로 외로웠겠냐"고 말했다. 박수홍은 대답을 잇지 못했다.
아내가 한 나무를 보고 "다른 친구들은 다 모여 있는데 혼자 덩그러니 정말 어울릴 수 없는 호수 한가운데서 자랐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그냥 잘 버텨준 게 너무 멋있다"고 덧붙였다.
또 박수홍은 지난 8월 가족과 함께 탑승한 괌 항공편의 출발 지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박수홍 가족이 기내에서 아이가 울자 내리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이를 철회했고, 여객기 출발이 1시간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수홍은 직접 사과문을 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올라온 영상에서 박수홍 부부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났다.
박수홍은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며 아이를 두고 아내와 단둘이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육아 탈출"이라며 뛰어다니는 등 신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살아생전 이런 풍경은 정말 처음"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호수를 산책하던 중 아내는 "박수홍 씨 기다렸고 보고 싶었다. 얼마나 홀로 외로웠겠냐"고 말했다. 박수홍은 대답을 잇지 못했다.
아내가 한 나무를 보고 "다른 친구들은 다 모여 있는데 혼자 덩그러니 정말 어울릴 수 없는 호수 한가운데서 자랐다"고 말하자 박수홍은 "그냥 잘 버텨준 게 너무 멋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가 친형 부부를 상대로 98억 원대 배상을 청구한 민사소송 선고가 연기됐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약 20년간 정산 피해액을 재산정하는 과정에서 재판을 거치며 최종 가액은 98억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횡령 혐의를 받은 친형은 징역 3년 6개월, 형수 이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