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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일산 부동산 투자 대실패 "상가도 샀는데" [소셜in]

방송인 김구라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홍서범의 재산 손실을 알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21 풀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과거 연예인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던 일산동구 식사동의 부동산 투자 일화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당시 홍서범과 독고영재 씨부터 해서 이영자, 박원숙 등 많은 연예인이 왔다"며 식사동의 인기를 알렸다.

당시 연예인들 사이에서 일산동구 식사동은 소위 말하는 '노른자 땅'이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김구라는 "식사지구에 잠깐 들어갔다 팔면 '피'를 건질 수 있다는 말에 들어갔다가 중도금만 생으로 다 냈다. 그나마 그때 내가 돈을 벌고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 돈이었으면 반포 아파트를 사도 돈이 남았을 것"이라고 한탄했다.


당시 식사동에 투자한 것은 김구라만이 아니었다. 김구라는 "홍서범 씨는 펜트하우스를 샀다. 당시 펜트하우스는 인테리어 없이 프레임만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6억이나 했다. 근데 인테리어까지 다 했으니 홍서범은 진짜 손해를 많이 봤을 것"이라고 말하며 홍서범의 투자 실패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홍서범 씨는 상가도 분양받았는데 그게 고양시와 여러 문제가 생겼다. 홍서범 씨야말로 일산에 있으며 재산상 손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의 외도 및 양육비 논란으로 이슈가 됐다. 임신 중이던 같은 해 4월, 홍 씨가 동료 교사와 외도를 시작하면서 갈등이 발생했다고 주장한 며느리 A씨는 이 사실을 시부모인 홍서범, 조갑경에게 여러 차례 알렸으나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며느리 A씨는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결국 지난달 10일, 대법원은 전 며느리 A씨가 홍서범의 아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심리불속행기각 판결을 내려며 위자료 3천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 판결을 명했다.

해당 이슈와 관련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고 사과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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