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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불륜설 폭로자, 돌연 사과?…"정신과 약 때문" [소셜in]

양홍원 불륜 의혹 폭로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양홍원에게 사과하는 메시지를 올리며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6일 폭로자는 자신의 기존 SNS를 통해 새로운 계정을 안내했고, 새 계정에서 양홍원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캡처를 공유했다.

대화에서 폭로자는 "바쁜데 나 때문에 시간 낭비했네. 내가 정신과 약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 나갔나 보다. 잠깐 자고 일어났다가 바로 다 지웠다"고 보냈다.

이에 '양홍원'으로 저장된 상대방은 메시지로 "그래 알겠어. 내일 변호사님이 연락 줄 거야. 잘 마무리 하자"고 답했다.

다만 공개된 내용이 실제 양홍원과 나눈 것인지 정확한 사실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양홍원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공개된 내용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폭로자는 지난 23일 SNS를 통해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다"며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들어가는 영상, 통화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는 양홍원이 아내 원현주와 18일 결혼식을 올린 닷새 만에 벌어져 논란에 휩싸였다.

의혹 제기 후 소속사 AP알케미는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고, 폭로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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