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유언장에 남편에게 유산을 모두 남긴다고 적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고은은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를 만나 가상 유언장을 작성했다.
앞서 한고은은 올해 1월 왼쪽 가슴에 약 3.2cm 크기의 혹이 발견됐고, 8월 재검사에서 5cm 이상으로 커져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일을 언급하며 유언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변호사의 설명을 듣고 한고은 부부는 직접 유언장을 썼고, 실제 재산 대신 가상의 재산을 적었다.
한고은은 유언장에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용수에게 남깁니다"라며 "반려견 하루와 신비는 꼭 내가 해줬던 방식으로 밥 잘해 먹여야 해"라고 했다.
이어 "여보,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고 남은 시간 소중하게 행복하게 살아. 우리 또 웃으며 만날 땐 세상에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보따리 한 움큼 풀어줘"라고 덧붙였다.
남편 또한 "사랑해요.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고은은 판사 출신 정재민 변호사를 만나 가상 유언장을 작성했다.
앞서 한고은은 올해 1월 왼쪽 가슴에 약 3.2cm 크기의 혹이 발견됐고, 8월 재검사에서 5cm 이상으로 커져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일을 언급하며 유언장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변호사의 설명을 듣고 한고은 부부는 직접 유언장을 썼고, 실제 재산 대신 가상의 재산을 적었다.
한고은은 유언장에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남편 신용수에게 남깁니다"라며 "반려견 하루와 신비는 꼭 내가 해줬던 방식으로 밥 잘해 먹여야 해"라고 했다.
이어 "여보, 건강하고 나 없다고 쓸쓸해하지 말고 남은 시간 소중하게 행복하게 살아. 우리 또 웃으며 만날 땐 세상에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보따리 한 움큼 풀어줘"라고 덧붙였다.
남편 또한 "사랑해요. 다음 세상에서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못해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한고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을 전하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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