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특종세상’ 김혜선, 10살 때 고아 된 사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했다”

개그맨 김혜선이 초등학생 때 소녀 가장이 됐다고 밝혔다.


10월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몸짱 개그맨 김혜선이 소녀 가장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김혜선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친척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시설이라든가 그런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동생이랑 둘이 같이 자랐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 해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가 그 당시 가장 큰 고민이었다”라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독일인 남편 스테판은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하며 향수병을 드러냈다. 김혜선이 “우리가 독일로 가버릴까?”라고 하자, 스테판이 “혜선 씨가 일을 못 해서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혜선이 “내가 가족을 찢어놓은 것 같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