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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돈가스집, 초반부터 혹평…"가격·퀄리티 아쉬워" [소셜in]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오픈한 돈가스 매장 후기가 공개된 가운데, 가격과 퀄리티 등 아쉬운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일 한 맛집 유튜버 '재슐랭 가이드'는 정형돈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돈가스 전문점에 방문한 후기를 남겼다.

재슐랭은 손님이 몰릴 것을 예상해 오픈 시간보다 한 시간 반 미리 방문했지만, 대기 인원이 없어 오픈 1호 손님으로 입장했다. 기본 돈가스, 치즈 돈가스 등 총 4가지 메뉴를 주문해 맛을 본 재슐랭은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옛날 돈가스 맛 그대로다"고 평가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라고 평가했지만, 치즈돈가스는 아쉬운 메뉴로 꼽았다. 재슐랭은 "자르는 과정에서 치즈가 접시에 다 흘러나왔다. 아쉽지만 영업 첫날인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재슐랭은 가격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소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대단한 맛집을 기대하기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보라"고 총평을 남겼다.

정형돈이 새롭게 오픈한 돈가스 전문점을 두고 리뷰 유튜버들의 냉정한 평가가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외식으로는 경쟁력이 없어 보인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이름을 걸고 내기에는 퀄리티가 좋지 않다"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1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니도니돈까스'를 출시하며 식품 산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사업 시작 2년 후인 2013년, 제품의 등심 함량을 허위로 표시한 혐의로 제조업체 대표 등이 기소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그는 약 13년 만에 돈가스 판매 재개를 알렸고, 최근 서울 성수동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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