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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전처 송혜교 이름 나오자 보인 반응 [소셜in]

배우 송중기가 해외에서 전처 송혜교의 이름과 함께 과거 결혼 이력이 언급되자 순간 표정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중기가 해외 길거리를 걸어가던 중 팬들과 마주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송중기. 하지만 인파 속에서 "누구냐"는 질문이 나오자 한 시민이 "송혜교와 결혼했던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송중기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소 굳어진 표정으로 시선을 끈 그는 이내 표정을 풀고 다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팬들 너무 무례하다", "굳이 전처 이름을 언급했어야 했냐", "표정관리 힘들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송혜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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