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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자택서 소박한 팔순 축하…'오스카' 트로피도 함께 [소셜in]

배우 윤여정이 지인들과 소박하게 팔순을 축하했다.


지난 17일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문구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47년생으로 세는 나이 80을 맞은 윤여정의 자택 팔순 잔치 현장이 눈길을 끈다. 정재승은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윤여정의 팔순 잔치 현장에는 그에게 빼놓을 수 없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트로피 역시 자리했다. 2021년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차지한 만큼, 윤여정의 팔순을 빛내는 트로피 사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윤여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서 박 회장 역을 맡아 미국 최고 권위 방송 시상식인 제78회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정재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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