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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2년 연속 KBO리그 정규시즌 중계 시청률 1위

MBC스포츠플러스가 2026 KBO리그 정규 시즌 중계 시청률 1위를 기록,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MBC스포츠플러스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연간 평균 시청률 1.328%를 기록해 5개 중계 채널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위 KBS N 스포츠를 앞서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규 시즌 중계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개별 경기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10월 12일 중계한 LG-KIA전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6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8일 한화-KIA전에서 기록한 종전 최고 시청률 3.494%보다 0.183%p 높은 수치로, KBO리그 중계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역대 시청률 TOP3가 모두 MBC스포츠플러스 중계 경기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위는 2026년 10월 12일 LG-KIA전(3.677%), 2위는 2025년 6월 8일 한화-KIA전(3.494%), 3위는 2025년 7월 10일 KIA-한화전(3.423%)이다. 역대 최고 시청률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주요 승부에서 강한 중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LG-KIA전은 정규 시즌 마지막 날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놓고 펼쳐진 사실상의 ‘3위 결정전’이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KIA는 8회말 김도영의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LG를 4-2로 꺾고 3위를 확정했다.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진 긴박한 승부가 높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경신했다. KBO에 따르면 10월 5일까지 누적 관중은 1,236만 2,000명으로, 지난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1년 만에 넘어섰다.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달성하고 역대 최초로 8개 구단 모두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야구의 인기가 이어졌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전문성과 현장감을 강화한 중계로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 민병헌, 신재영 해설위원을 새롭게 합류시켜 경기 분석을 강화했으며, 1980~90년대 방송 감성을 재현한 ‘클래식 중계’와 새로운 시점에서 주루·수비 장면을 담아내는 ‘2루 심판캠’ 등 다양한 시도로 야구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MBC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2년 연속 KBO리그 중계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역대 최고 시청률까지 경신할 수 있었던 것은 야구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해설과 차별화된 중계 기술, 다채로운 야구 콘텐츠를 통해 경기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2년 연속 중계 시청률 1위와 역대 시청률 TOP3 석권을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야구팬들에게 차별화된 중계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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