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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격…'실낙원' 비하인드 전한다

배우 김현주가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연해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l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l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l 감독: 연상호]


김현주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 출연한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작품에 얽힌 이야기부터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까지 직접 전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는 극 중 오랜 시간 아들을 잃은 슬픔을 견뎌온 류소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들의 귀환으로 혼란에 빠진 류소영의 감정과 이를 표현하기 위해 김현주가 기울인 노력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현주는 감정을 격렬하게 드러내기보다 내면에 깊이 쌓아두는 방식으로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표현했다. 절제된 표정과 눈빛만으로 상실의 아픔을 전하는 연기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이 공개된 이후 주목받았다.

특히 '박하선의 씨네타운' DJ 박하선 역시 배우로 활동해 온 만큼, 두 사람의 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캐릭터를 분석하고 인물의 감정을 쌓아가는 과정 등 배우로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영화 속 긴장감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김현주의 진솔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나는 김현주의 이야기는 10월 1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WO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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