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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멈춘 차준환, '궁전랜드' 취업…2027년 공개 티빙 시트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준환이 시트콤 '궁전랜드'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


14일 티빙은 "차준환,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그리고 박소진이 '궁전랜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7년 첫 공개되는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연출 유학찬, 극본 이솔,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는 겉은 궁전, 속은 궁상!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놀이공원의 판타지와 그곳을 지키는 알바생들의 짠내 나는 현실이 만나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빚어낼 환상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궁전랜드’의 캐스트(Cast)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아역 배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차준환은 궁전랜드의 신입 캐스트 성대한 역을 맡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의욕 넘치는 신입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를 모은다. 캐스트 송예진 역은 SBS ‘키스는 괜히 해서!’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우다비가 맡는다. 신입과 선임으로 만난 두 사람이 펼칠 호흡에도 이목이 쏠린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해 온 이재원은 강철수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청룡시리즈어워드 신인상에 빛나는 예능 대세 김규원이 양성욱 역을, 떠오르는 신예 김승호가 곽도현 역으로 합류해 신선한 활약을 예고한다. 가수 민서는 한아름 역으로 연기에 나서고, 낸시는 지슬기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궁전랜드의 웃음 지수를 끌어올릴 또 다른 얼굴들도 눈길을 끈다. 얼짱 출신 동영상 크리에이터 이남수는 권수남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에서 젠지 사원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은 안주미는 궁전랜드의 막내 서고운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여기에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 온 박소진이 윤영희 역으로 합류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화려한 퍼레이드 뒤에는 알바생들의 고군분투가, 환상의 왕국 안에는 웃픈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하루를 버텨내고 퇴근할 수 있을까. 환장과 궁상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할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오는 2027년 첫 공개된다.

한편 차준환은 유년 시절 MBC 드라마 '기적', '돌아온 일지매' 등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해왔다. 이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선수로 성장하며 지난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선 4위를 차지했다.


iMBC연예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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