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인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9년 전 잠시 썸을 탔던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부터 저녁 7시로 결혼식 시간을 정한 이유, 정성을 쏟은 프러포즈 뒷이야기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1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연출 윤혜진·황윤상·변다희·양인혜)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과 함께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강균성은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으며 예비 신부와의 인연이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과거 몇 차례 식사를 함께하며 가까워졌지만, 14세라는 나이 차이에 부담을 느낀 강균성이 연락을 중단하면서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서로의 SNS를 통해 근황을 확인하는 정도로 지내며 시간이 흘렀다.
인연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이어졌다. 강균인의 지인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나섰는데, 알고 보니 소개 상대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예비 신부였던 것. 우연처럼 찾아온 재회 소식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2월 중순께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균성은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예비 신부를 향한 확신을 전할 예정이다.
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강균성의 솔직한 고백도 공개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념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에는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예비 신부 역시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덧붙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저녁 7시에 열리는 이유도 밝혀진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다가 지치는 상황을 피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예식을 치르기 위해 늦은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결혼식 이후 계획한 허니문에 관한 이야기도 전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굴 전망이다.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과정에는 강균성의 오랜 인생 경험과 아이디어가 집약됐다. 그는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힌다. 이에 촬영장처럼 프러포즈 장소를 꾸민 뒤 예비 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올 수 있도록 상황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한 예비 신부를 위해 지인들까지 동원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고 해 프러포즈의 구체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에도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기대를 더한다.
강균성의 과거 예능 전성기도 다시 소환된다. 단발머리와 남다른 개인기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그는 머리를 자른 뒤 예능감까지 함께 사라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11년 만에 단발 스타일을 다시 선보이고,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개인기도 재현할 예정이다.
가수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성대모사와 고음 콘텐츠로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작 가수로서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다는 아쉬움을 전하는 것. 다양한 성대모사와 화제를 모은 고음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이어 그룹 노을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9년 전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 과정부터 예비 신부를 향한 마음, 프러포즈와 결혼식에 얽힌 이야기까지 강균성의 결혼 비하인드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과 신념, 유쾌한 예능감이 한데 어우러지며 강균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하기 어려운 질문을 통해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쇼다. 강균성이 출연하는 방송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다.
1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연출 윤혜진·황윤상·변다희·양인혜)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과 함께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강균성은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으며 예비 신부와의 인연이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과거 몇 차례 식사를 함께하며 가까워졌지만, 14세라는 나이 차이에 부담을 느낀 강균성이 연락을 중단하면서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서로의 SNS를 통해 근황을 확인하는 정도로 지내며 시간이 흘렀다.
인연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시 이어졌다. 강균인의 지인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나섰는데, 알고 보니 소개 상대가 과거 인연이 있었던 예비 신부였던 것. 우연처럼 찾아온 재회 소식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2월 중순께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균성은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히며 예비 신부를 향한 확신을 전할 예정이다.
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강균성의 솔직한 고백도 공개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념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결혼할 사람을 만난 뒤에는 이번만큼은 신념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예비 신부 역시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덧붙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이 저녁 7시에 열리는 이유도 밝혀진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다가 지치는 상황을 피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예식을 치르기 위해 늦은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결혼식 이후 계획한 허니문에 관한 이야기도 전하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굴 전망이다.
예비 신부를 위한 프러포즈 과정에는 강균성의 오랜 인생 경험과 아이디어가 집약됐다. 그는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순간을 맞이해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힌다. 이에 촬영장처럼 프러포즈 장소를 꾸민 뒤 예비 신부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올 수 있도록 상황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한 예비 신부를 위해 지인들까지 동원해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고 해 프러포즈의 구체적인 내용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에도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기대를 더한다.
강균성의 과거 예능 전성기도 다시 소환된다. 단발머리와 남다른 개인기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그는 머리를 자른 뒤 예능감까지 함께 사라진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11년 만에 단발 스타일을 다시 선보이고, 당시 화제를 모았던 개인기도 재현할 예정이다.
가수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성대모사와 고음 콘텐츠로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작 가수로서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다는 아쉬움을 전하는 것. 다양한 성대모사와 화제를 모은 고음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이어 그룹 노을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가창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9년 전 시작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진 과정부터 예비 신부를 향한 마음, 프러포즈와 결혼식에 얽힌 이야기까지 강균성의 결혼 비하인드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인연과 신념, 유쾌한 예능감이 한데 어우러지며 강균성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예측하기 어려운 질문을 통해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쇼다. 강균성이 출연하는 방송은 1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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