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의 주된 증거였던 2016년 메신저 대화 내용이 조작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은 고(故) 김새론이 사용했던 전자기기 4개를 포렌식 복원, 2016년 고인과 대화를 나눈 인물이 김새론이 아닌 연예인 A씨로 특정했다.
해당 대화 내용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의혹의 주된 증거로, 평범한 연인이 나눌 법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다만 김수현 측은 "교제 시점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던 바다.
이와 관련 경찰은 해당 대화 내용 원본에서 A씨의 실명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겠', '었' 등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철저히 지키는 A씨와 달리, 김수현은 평소 대화에서 '겟',' 엇'과 같이 맞춤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 대화 속 인물이 김수현이 아니라 판단했다.
경찰은 통화 내역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 증거를 찾지 못했다. 고 김새론이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김수현과 통화한 횟수는 고작 3차례로, 발신자는 모두 김새론이었다. 다른 휴대전화에서도 교제를 입증할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리아 RCTI 37(Mahakarya RCTI 37)'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9월 시상식을 통해 국내 공식 석상 복귀에도 성공했다.
13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경찰은 고(故) 김새론이 사용했던 전자기기 4개를 포렌식 복원, 2016년 고인과 대화를 나눈 인물이 김새론이 아닌 연예인 A씨로 특정했다.
해당 대화 내용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의혹의 주된 증거로, 평범한 연인이 나눌 법한 대화가 담겨 있었다. 다만 김수현 측은 "교제 시점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던 바다.
이와 관련 경찰은 해당 대화 내용 원본에서 A씨의 실명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겠', '었' 등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철저히 지키는 A씨와 달리, 김수현은 평소 대화에서 '겟',' 엇'과 같이 맞춤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 대화 속 인물이 김수현이 아니라 판단했다.
경찰은 통화 내역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 증거를 찾지 못했다. 고 김새론이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김수현과 통화한 횟수는 고작 3차례로, 발신자는 모두 김새론이었다. 다른 휴대전화에서도 교제를 입증할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리아 RCTI 37(Mahakarya RCTI 37)'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으며, 9월 시상식을 통해 국내 공식 석상 복귀에도 성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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