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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예비 신랑, 아이돌 오디션 출신 플로리스트?…소속사 "구체적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코미디언 박세미 예비 신랑의 과거 이력에 관련된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3일 박세미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박세미의 예비 신랑에 대해 iMBC연예에 "비연예인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하고, 웨딩 화보와 함께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했다. 박세미는 "이번 주에 결혼한다"며 깜짝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혀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세미는 지난 8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리며 "상대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 한 매체는 박세미의 예비 신랑이 플로리스트 김준연이며,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연은 지난 2012년 JTBC 아이돌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했다. 당시 톱20에 진출해 '연습 벌레'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아쉽게 최종 데뷔 멤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김준연은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길을 걸었다. 방탄소년단의 2020년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EP.99 '플로리스트' 편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꽃꽃이를 가르쳐 준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이에서 '훈남 플로리스트'로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서도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당시 자신을 플라워 디렉터라고 소개한 김준연은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난 진실하게 여기 나왔고, 꼭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세미는 오는 주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박세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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