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과 서현진이 MBC 새 드라마 '라이어'에서 서로 다른 기억과 주장을 내세우며 팽팽한 심리전을 예고했다.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같은 기억을 두고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맞서는 심리 스릴러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유연석과 서현진은 과거와는 전혀 달라진 관계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1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각 민준호와 강지선으로 분한 유연석,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의미를 알 수 없는 시선을 보내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창문이나 유리를 사이에 둔 듯한 포스터 연출은 인물들의 진짜 속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없게 만들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키운다.
각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유연석의 포스터에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 서현진의 포스터에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카피가 각각 새겨졌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서로 다른 표현은 오히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을 더한다. 여기에 두 사람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희미하게 더해져, 행복했던 만남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스터를 통해 드러난 두 배우의 섬세한 표현력도 인상적이다. 별다른 동작이나 복잡한 연출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 인물의 내면과 작품 특유의 불안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심리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만남은 작품의 주요 관전 요소다. 각자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데다, 익숙한 관계가 아닌 서로의 말을 의심해야 하는 인물들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두 배우의 연기 대결과 함께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흔드는 이야기가 얼마나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의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한 '라이어'가 본편에서는 어떤 반전과 심리적 긴장감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같은 기억을 두고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맞서는 심리 스릴러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유연석과 서현진은 과거와는 전혀 달라진 관계 속에서 극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13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각 민준호와 강지선으로 분한 유연석,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의미를 알 수 없는 시선을 보내며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특히 창문이나 유리를 사이에 둔 듯한 포스터 연출은 인물들의 진짜 속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없게 만들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키운다.
각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유연석의 포스터에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 서현진의 포스터에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카피가 각각 새겨졌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입장에서 진실을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서로 다른 표현은 오히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혼란을 더한다. 여기에 두 사람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 희미하게 더해져, 행복했던 만남 이후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포스터를 통해 드러난 두 배우의 섬세한 표현력도 인상적이다. 별다른 동작이나 복잡한 연출 없이 눈빛과 표정만으로 인물의 내면과 작품 특유의 불안한 분위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며 심리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만남은 작품의 주요 관전 요소다. 각자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재회한 데다, 익숙한 관계가 아닌 서로의 말을 의심해야 하는 인물들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두 배우의 연기 대결과 함께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흔드는 이야기가 얼마나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사람의 시선과 표정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한 '라이어'가 본편에서는 어떤 반전과 심리적 긴장감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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