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마늘 껍질이 쏙쏙~ 뚝딱! 김장 재료 손질법


김장을 하기에 앞서 재료 손질 또한 번거로운 작업 중 하나다.
마늘 껍질을 까는 것부터 무채를 썰고, 파를 다듬는 일까지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다.

보통 100포기 정도의 김장을 할 경우 마늘의 양은 3접(300통)정도 사용된다고 하는데
일일이 손으로 까다보면 마늘 진액이 베어 손끝이 아리는 경험이 많다.
마늘 까는 법부터 생강 껍질 벗기기까지!

시간 절약은 물론 힘들이지 않고 김장 재료를 손쉽게 손질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전자렌지만 있으면 마늘 쏙쏙 빠진다!



김장 재료 손질 비법 첫번째 재료는
김장 30포기에 한접은 사용된다는 마늘이다.



마늘 껍질을 아무리 능숙하게 잘 깐다고 해도 몇 통 껍질을 까다보면
손끝은 시커멓게 변하고 피부가 아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때! 눌러주기만 했는데 마늘껍질 한 번에 벗겨지고
마늘만 쏙쏙 빠지는 마늘 껍질 까기 비법을 함께 알아보자.



마늘까는 비법은 바로 전자레인지다.
마늘을 껍질째 전자레인지에 넣고 20초간 가열해 준 뒤,
마늘 윗부분을 잘라 아랫부분을 힘을 가해 눌러주면
마늘이 쏙쏙 튀어나온다!

전자레인지에서 20초 정도 가열을 해도 마늘의 맛과 향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마늘 속에 있는 일정량의 수분은
전자레인지의 전자파에 의해서 수증기로 변하게 되면서
껍질과 마늘 사이에 공간이 생겨 껍질과 마늘이 쉽게 분리된다.



껍질을 깐 마늘은 그냥 쓰는게 아니라 잘게 빻아야 하는 법!
절구통에 넣고 빻자니 마늘이 튀어 힘들고, 믹서기에 갈면
물이 생겨서 고민이 된다면 마늘을 비닐봉지에 넣고 빻어보자.

비닐 봉투에 마늘을 넣고 빻으면 절구에 빻는 것처럼 튀거나
믹서기에 갈 때처럼 물이 생겨서 질어지지 않고 적당하게
잘 빻아져 김장하기에 좋다.


생강 껍질 얼려서 밀어 버린다?



칼도 수저도 없이 생강 껍질히 후루룩 벗겨진다?
마술같은 생강 껍질 까기의 비법은 바로 냉장고에 있다.



물에 젖은 생강을 냉동실에 그대로 얼리게 되면 수분이 부족한
생강의 껍질 부분도 조금 더 팽창할 수 있고,
이 얼린 생강을 찬물에 넣게 되면, 껍질 부분이 먼저 수축하면서
생강 알갱이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껍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기상청 발표에 다르면 서울 경기를 비롯한 경기 지방은 이번 달 하순에,
남부와 동해안 지방은 다음달 초에서 중순에, 그리고 남해안 지방은
12월 중순 이후에 김장을 담그기에 좋은 시기라고 한다.

손쉽고 간편한 재료 손질 비법으로, 올 겨울 김장은 더 빠르고 쉽게 담가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