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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야구여왕2’ 최종회서 눈물 펑펑 “이런 날이 올 줄은…”

추신수 감독이 경기 도중 눈시울을 붉힌 사연이 공개된다.


10월 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연출 신재호) 최종회에서는 블랙퀸즈가 일본의 비젠 선럭키즈 팀과 운명의 ‘한일전’을 치르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경기에서는 뜻밖의 선수가 매서운 타격을 선보여 더그아웃의 환호성을 폭발시킨다. 환하게 웃는 선수와 달리, 추신수 감독은 벅찬 감동에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힌다.


추신수 감독은 “선수가 시즌1 때부터 굉장히 힘들어했는데 본인 스스로 이겨내 대견했고,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한다. 경기 후 미팅에서도 “아까 눈물이 나서 선글라스로 눈을 가렸다”라며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은…”이라고 먹먹한 심정을 고백한다. 이에 추신수 감독을 울게 만든 선수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는데, 과연 블랙퀸즈가 이번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경기 후 마지막 미팅에서 감코진과 선수들 모두 눈물을 펑펑 쏟는 뭉클한 장면도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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