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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입대 전 '김연경'과 함께..."눈물 날 뻔" 이유는

'신인 감독' 홍보팀장으로 변신한 부승관이 '원더독스'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신사옥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락희, 이재우 PD와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이 참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지난 시즌1에 이은 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처절하고 뜨거운 창단 도전기다. 선수 시절,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올린 김연경이 이제는 '신인 감독'을 넘어 '경력 감독'으로 돌아온다.


이날 '뿌 매니저'에서 홍보팀장으로 성장한 부승관은 "크게 하는 일이 달라지진 않았지만, 맡은 일이 더 많아지긴 했다.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를 서포트하며 남은 시간에는 제작진과 회의를 했다. 구단 창단을 위해 나가야 되는 목표가 있기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많이 하려고 했다"며 홍보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어필했다.


부승관은 "시즌 1 때도 경기를 보면서 리액션을 엄청 많이 했다. 이번 역시 소리를 정말 많이 질렀고, 눈물이 나올 뻔한 순간도 있었다"며 '원더독스' 팀에 애틋함을 보였다.


부승관은 오는 26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입대 전 마지막 고정 프로그램이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인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힌 부승관은 "녹화날이 아니어도 PD님과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키웠다"고 말했다. 덧붙여 "후임은 생각도 안 하고 있고, 내가 아닌 매니저를 뽑을 거면 모의고사를 보고 뽑아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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