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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이유진, 동서지간 된다…김승윤·차경은 알고 보니 친자매 [소셜in]

배우 장동윤, 이유진이 동서지간이 된다.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 아내 김승윤과 이유진의 예비 아내 차경은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인 친자매 사이다. 차경은의 본명은 김경은이다.

이에 장동윤과 이유진도 각각 김승윤과 차경은과 결혼을 앞두면서 서로의 가족이 될 예정이다.

장동윤은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김승윤과 결혼하게 됐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10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주인공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1월 중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며 차경은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차)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며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에도 말 한마디로 불가능을 몇 번이나 가능하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진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유진이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차경은 역시 이유진에게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이유진과 차경은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장동윤 김승윤 이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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