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이창훈이 고인이 된 안판석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송유채·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현정 EP와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가 참석했다.
'연애박사'는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故안판석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자 유작이다.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이창훈은 안 감독과의 추억을 묻자 "감독님께선 조언을 위한 조언보단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느껴지는 것들이 많은 분"이라고 표현했다.
이창훈은 "책을 낼정도로 많다. 리딩 당시 톨스토이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다.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마구 하신다. 그런 분이다. 생각이 거기까지 뻗치는 분인 것"이라며 "'드라마가 하나 제작된다는 것은 소기업 하나가 건립되는 일'이라고 표현하시더라. 그걸 위해 신입사원이 필요하고 그가 적응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돕는 게 우리의 몫이라는 말씀 주셨다. 대단하다. 그런 통찰과 깊이가 자연히 작품에 녹여지는 것 같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박사'는 오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송유채·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현정 EP와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가 참석했다.
'연애박사'는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지금까지 회자되는 멜로 수작을 탄생시킨 故안판석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자 유작이다.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이창훈은 안 감독과의 추억을 묻자 "감독님께선 조언을 위한 조언보단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느껴지는 것들이 많은 분"이라고 표현했다.
이창훈은 "책을 낼정도로 많다. 리딩 당시 톨스토이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다. 철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마구 하신다. 그런 분이다. 생각이 거기까지 뻗치는 분인 것"이라며 "'드라마가 하나 제작된다는 것은 소기업 하나가 건립되는 일'이라고 표현하시더라. 그걸 위해 신입사원이 필요하고 그가 적응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돕는 게 우리의 몫이라는 말씀 주셨다. 대단하다. 그런 통찰과 깊이가 자연히 작품에 녹여지는 것 같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박사'는 오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