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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65년 연기 인생 조명…특집 다큐 '김혜자의 안부 - 죽지 마세요'

배우 김혜자의 65년 연기 인생을 되짚어보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함께 김혜자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감독: 송일곤 | 출연: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 제작: 페이지원필름 | 공동제작: 무아필름 | 제공: 스튜디오 푸르지오 | 공동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IBK기업은행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김혜자를 주인공으로 한 SBS 특집 다큐멘터리 '김혜자의 안부 - 죽지 마세요'가 10월 4일(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자는 작품을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SBS 특집 다큐멘터리는 올해로 연기 생활 65주년을 맞은 김혜자의 발자취를 집중적으로 돌아본다. 수많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김혜자의 배우 인생을 되짚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앞둔 '여전히 찬란하게'와 함께하는 과정도 담긴다.

특히 오랜 시간 연기자로 활동하며 쌓아온 김혜자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모은다. 배우 한지민, 류덕환, 최강희와 봉준호 감독이 각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김혜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연기와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오랜만에 극장 관객과 만날 준비에 나선 김혜자의 모습도 공개된다. 6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작품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호흡해온 배우 김혜자의 현재와 새로운 영화에 임하는 모습이 함께 담기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김혜자는 수십 년에 걸쳐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를 거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는 그런 그의 시간을 주변 배우와 감독의 기억,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아우르며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에는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배우들과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작품의 앙상블을 완성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026년 10월 21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자의 65년 연기 인생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향한 현재의 여정을 담은 SBS 특집 다큐 '김혜자의 안부 - 죽지 마세요'는 10월 4일(일)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페이지원필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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