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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아시아계 연인 민아와 백년가약 "벌써 세 번째 결혼" [월드이슈M]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아시아계 연인 민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일(현지시간) "짐 캐리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수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민아와 비공개 심야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짐 캐리의 결혼은 이번이 세 번째로, 그는 앞서 지난 1987년 배우 멜리사 워머와 결혼해 딸 제인 에리 캐리를 품에 안았으나 1995년 이혼했고, 1996년 '덤 앤 더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로런 홀리와 결혼했다 1년 만에 남남이 됐다.

짐 캐리와 민아의 인연은 2022년 2월 시작됐다.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지난 2월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상 시상식에선 직접 민아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민아를 '숭고한 동반자'라 표현하며 "사랑합니다. 민아"라고 외쳤다.

짐 캐리의 새 아내 민아의 정체는 철저한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계 출신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국적인나 신상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세자르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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