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 이하 ‘홈즈’)가 제주도를 배경으로 특별한 단체 임장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홈즈’의 연례 워크숍이자 제2회 단체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숙,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를 비롯해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까지 합류해 제주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매물을 직접 살펴봤다.
첫 번째 임장지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있는 전통 돌집이었다. 김대호가 홀로 숙박 임장에 나선 이 집은 제주 특유의 옛 주거 형태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방식으로 수리한 주택이다. 안거리와 밖거리 두 채로 구성돼 있으며, 안거리는 현재 농어촌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2천만 원에 연세 2천만 원이었다.
다음 날에는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제주 매물 탐방에 나섰다. 양세형이 이끄는 ‘생계형 임장파’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함께했고, 김대호의 ‘낭만형 임장파’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합류했다.
김대호 팀이 향한 첫 매물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대저택이었다. 설계 단계에서 청와대와 경복궁 근정전을 참고해 지어진 이곳은 이른바 ‘함덕 청와대’로 불리는 곳이다. 대지면적만 약 2,742㎡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으로, 외부부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정원에는 잉어가 있는 연못과 구름다리, 폭포, 용 조각 등이 자리했고, 대궐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개집까지 마련돼 있었다. 실내 역시 사우나와 스파룸, 수영장, 스크린 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대저택의 매매가는 25억 원으로 공개됐다.
이어 구좌읍 동복리에 자리한 바닷가 앞 주택도 소개됐다. 마당에서 바다까지 바로 연결되는 길을 갖춘 덕분에 ‘제주 바다 1열 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곳은 집 안 곳곳의 창을 통해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매매가는 9억 2천만 원이며, 연세로 거주할 경우 보증금 500만 원에 1층은 연세 1,500만 원, 2층은 1,200만 원의 조건이었다.
반면 양세형 팀은 ‘생계형 임장’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색다른 체험에 나섰다.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양세형이 직접 배를 운전하며 멤버들과 함께 낚시에 나선 것. 이동하던 중에는 돌고래 떼가 모습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장관을 선사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낚시를 통해 월세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팀원들에게 직접 미끼를 끼워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 많은 수확을 얻지는 못하면서 현실적인 ‘생계형 임장’의 어려움을 몸소 경험했다.
이후 양세형 팀은 행원리사무소를 찾아 이장님에게 특별한 매물을 소개받았다. 매매가 1억 원이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넉넉한 규모를 갖춘 집으로, 옥상에서는 주변의 탁 트인 밭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다만 이 주택은 무허가주택이라는 점이 변수였다.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양성화와 측량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김대호 팀은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코미디의 전설 고(故) 이주일의 별장이었던 곳까지 찾아갔다. 제주에서 이어진 이들의 ‘낭만 임장’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홈즈’의 제주 단체 임장은 고급 대저택부터 현실적인 가격대의 매물, 바다를 품은 주택까지 서로 다른 제주살이의 모습을 한꺼번에 보여주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했다. 특히 ‘생계형’과 ‘낭만형’으로 나뉜 출연진의 임장 방식이 매물 탐방에 예능적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홈즈’의 연례 워크숍이자 제2회 단체 임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숙,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를 비롯해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까지 합류해 제주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매물을 직접 살펴봤다.
첫 번째 임장지는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있는 전통 돌집이었다. 김대호가 홀로 숙박 임장에 나선 이 집은 제주 특유의 옛 주거 형태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방식으로 수리한 주택이다. 안거리와 밖거리 두 채로 구성돼 있으며, 안거리는 현재 농어촌민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2천만 원에 연세 2천만 원이었다.
다음 날에는 출연진이 두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제주 매물 탐방에 나섰다. 양세형이 이끄는 ‘생계형 임장파’에는 양세찬, 주우재, 윤이 함께했고, 김대호의 ‘낭만형 임장파’에는 김숙, 장동민, 영탁이 합류했다.
김대호 팀이 향한 첫 매물은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대저택이었다. 설계 단계에서 청와대와 경복궁 근정전을 참고해 지어진 이곳은 이른바 ‘함덕 청와대’로 불리는 곳이다. 대지면적만 약 2,742㎡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으로, 외부부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다.
정원에는 잉어가 있는 연못과 구름다리, 폭포, 용 조각 등이 자리했고, 대궐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개집까지 마련돼 있었다. 실내 역시 사우나와 스파룸, 수영장, 스크린 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대저택의 매매가는 25억 원으로 공개됐다.
이어 구좌읍 동복리에 자리한 바닷가 앞 주택도 소개됐다. 마당에서 바다까지 바로 연결되는 길을 갖춘 덕분에 ‘제주 바다 1열 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이곳은 집 안 곳곳의 창을 통해 제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매매가는 9억 2천만 원이며, 연세로 거주할 경우 보증금 500만 원에 1층은 연세 1,500만 원, 2층은 1,200만 원의 조건이었다.
반면 양세형 팀은 ‘생계형 임장’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색다른 체험에 나섰다.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양세형이 직접 배를 운전하며 멤버들과 함께 낚시에 나선 것. 이동하던 중에는 돌고래 떼가 모습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장관을 선사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낚시를 통해 월세를 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팀원들에게 직접 미끼를 끼워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 많은 수확을 얻지는 못하면서 현실적인 ‘생계형 임장’의 어려움을 몸소 경험했다.
이후 양세형 팀은 행원리사무소를 찾아 이장님에게 특별한 매물을 소개받았다. 매매가 1억 원이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넉넉한 규모를 갖춘 집으로, 옥상에서는 주변의 탁 트인 밭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다만 이 주택은 무허가주택이라는 점이 변수였다. 매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양성화와 측량 절차가 필요하다는 설명도 함께 전해졌다.
한편 김대호 팀은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코미디의 전설 고(故) 이주일의 별장이었던 곳까지 찾아갔다. 제주에서 이어진 이들의 ‘낭만 임장’이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홈즈’의 제주 단체 임장은 고급 대저택부터 현실적인 가격대의 매물, 바다를 품은 주택까지 서로 다른 제주살이의 모습을 한꺼번에 보여주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했다. 특히 ‘생계형’과 ‘낭만형’으로 나뉜 출연진의 임장 방식이 매물 탐방에 예능적 재미까지 더했다는 평가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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