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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6세대 '효리수' 활동 후 제주 컴백…오일장서 인기 폭발 (나혼산)

유리가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 집으로 돌아와 다시 제주도민다운 일상을 시작한다.


오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6세대 걸그룹 ‘효리수’ 멤버로 육지 무대에 올랐던 유리가 제주로 돌아온 뒤 보내는 일상이 공개된다.

짧지만 굵게 육지 활동을 마친 유리는 제주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한층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한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서관이다. 이전에 빌렸던 책을 반납한 뒤 새롭게 읽을 책을 고르기 위해 서가를 둘러본다. 자신의 독서 취향을 직접 밝히며 신중하게 책을 고르는 가운데 유리가 최종적으로 어떤 책을 선택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후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장인 ‘세화민속오일장’으로 향한다. 제주 특색이 담긴 먹거리가 가득한 오일장에서 저녁 식사에 필요한 장을 보는 것은 물론 옷 쇼핑까지 즐기며 제주 생활의 소소한 재미를 만끽한다.

특히 시장에 들어선 유리를 알아본 제주도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곳곳에서 사진 요청이 이어지는가 하면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면서 유리는 현장에서 뜻밖의 인기를 실감한다. 이에 ‘제주 마켓 프린세스’라는 새로운 수식어의 탄생까지 예고된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단골 빵집에 이어 이번에는 유리의 또 다른 단골 분식집도 등장한다. 제주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유리의 단골 가게들이 공개되면서 그의 제주 생활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 전통의 멋을 담은 ‘갈옷’ 쇼핑도 이어진다. 여러 색상의 갈옷을 앞에 두고 어떤 옷을 고를지 고민하던 유리는 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탈의실로 이동한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탈의실 풍경을 마주한 유리는 당황한 표정으로 “괜찮은 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육지에서는 무대 위 가수로 활동하고, 제주에서는 책을 고르고 오일장을 누비며 장을 보는 유리의 상반된 일상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민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서 ‘마켓 프린세스’로 거듭나는 순간과 갈옷 쇼핑 중 벌어진 뜻밖의 상황이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내는 싱글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리가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에서 다시 찾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은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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